“손흥민은 월드클래스!” 토트넘 감독 극찬, 수비진 ‘얼음’→미친 크로스에 푹 빠졌다… 아시안컵 끝난 뒤 ‘맹활약’
[스타뉴스 | 박건도 기자] 손흥민(왼쪽)을 안아주는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. /AFPBBNews=뉴스1 포스테코글루(오른쪽) 감독과 손흥민. /AFPBBNews=뉴스1손흥민(32)은 손흥민이다. 토트넘 홋스퍼 복귀 후 첫 경기 만에 찬사를 받고 있다. 영국 '미러'의 12일(한국시간) 보도에 따르면…
[스타뉴스 | 박건도 기자] 손흥민(왼쪽)을 안아주는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. /AFPBBNews=뉴스1 포스테코글루(오른쪽) 감독과 손흥민. /AFPBBNews=뉴스1손흥민(32)은 손흥민이다. 토트넘 홋스퍼 복귀 후 첫 경기 만에 찬사를 받고 있다. 영국 '미러'의 12일(한국시간) 보도에 따르면…